이사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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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스토리를 통해 이사를 하고난 소감을 올립니다
2017년 8월은 27.28.30 .31일이 손 없는 날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손 있는 날인 29일을 택해 이사를 하게된다
여러차례 손 없는 날을 택해 비싼 윗돈을 주고 이사를 해 봤었지만 여전히 손해가 났었었기에 그때의 나쁜경험으로 더 이상 나에게는 손 없는 날이란 무의미 하였기때문이다 .
그나마 별탈없던 T사의 견적내 주시던 아저씨와 한번더 이사를 하려고 연락을 했으나 연세가 많아서 인지 퇴사를 하셨다하고 , Y 업체의 견적보시는 분하고도 하려했으나 그분 역시 퇴사하셔셔 난 믿고 마음 편하게 맡길 이사짐쎈터를 못 찾아 불안해 하고 있을때 우연히 인터넷 검객하는 과정에서 이사 스토리를 만나게 되었고 그날 두개의 다른 업체를 마다하고 견적 보러오신 조필효님하고 계약서를 쓰게 되었다
,
그분이 어찌나 강력하고 확정적인 말씀을 자신있게 해 주셨는지 다른 업체는 마음에서 지우기로 했다 .
아무런 걱정 말라며 조필효님처럼 경험 많은 분이 하셔야만 나처럼 꼼곰 하고 섬세한 사람이 편하다며 다 믿고 맡기라 했다 .
얼마나 좋은지 , 정말 내가 신경 안쓰고 다 잘 된다면 더 이상 바랄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분은 또한 훌륭한 팀장과 팀원들이 있다며 사진도 보여주며 자랑 하곤 하여 믿어 보기로 했다.
여자 1명과 남자 4명이 들어 올거라 하였고, 이사 당일에는 사다리차 기사 포함해서 남자 5명에 여자 1명이 왔다, 그러나 조 필효님은 병원에 가야한다며 12시경에
몸이 안좋다며 돌아가셨고
사다리차 운전하시는 분은 에어컨을 분리해 주고는 내려 갔다 .
결국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남게 되었다 .
이사 팀장이신 우정호님과 남자 청년 2과 너무나 친근감이 가는 주방 언니는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 주시는지 정말 믿고 든든 했다
한국에는 일확천금을 노리고 남의 돈을 사기쳐 가며 사는가 아니면 어디에서 복권 이라도 타서 큰 돈을 얻길바라며 그걸 성공했다라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시스토리에서 우리집 이사를 해주시는 분들 처럼 진땀흘려가며 열심히 인생을 진실하게 사는 분들도 있어 얼마나 마음 따듯하며 존경스럽게 보이던지 ..
다행히 그 전날 비가 왔던 차에 날씨는 맑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 일하기에는 수월해 보여 얼마나 다행스럽던지 팀원들이 고생 덜 하는것만도 감사하며 기뻤다 .
사실 얼마나 존경스럽고 대단한지요
마음이 놓이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그분들을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아무런 나쁜일 생기지 말고 무사히 이사 마치기를 두손 모아 바라게 되었다
그저 축복 만 있어라 하고 마음을 다해 응원을 하게 되었다 .
난 이사스토리와 다음 번 이사때에도 이 분들 하고 했음 좋겠다라며 수고하신 분들에게 수고에 보답하는 인사를 하였고 이사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밤에 끝마쳤다.
아무도 다친 사람 없었고 큰 사고도 없어보여 당일에는
대충 하고 지쳐서 끝내었습니다.
난 이사 전부터 무리하며 이사 물건을 정리하고 닦고 하는라 아팠고 이사 후에도 몸살 감기로 정리가 늦어젺고 그 이후 약간의 실수한 미비점은 결국 눈에 띄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만한 분들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루속히 친절한 조필효님이 쾌차하시길 바라며..
너무나 성실한 우정호 팀장님과 김문수 주방 언니
그리고 젊은 두 청년들에게 열심히 살아서 꼭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길 바라며
진심으로 이분들을 축복하며 ....
이사후기를 마칩니다
제니임
댓글목록
이사스토리님의 댓글
이사스토리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사스토리입니다^^
제니임고객님 소중한 이사스토리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사스토리는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서 행복하고 감동받으실 수 있도록 늘 더 발전하는 이사스토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