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물품 미리미리 정리하기 평소에도 정리해야 하겠지만 이사할때는 특히 물품 정리가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 필요없이 방치된 물품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최근 1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품이라면 과감히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릴때는 중고서점,중고가전상가,중고나라 등 팔수있는 물품은 최대한 파는게 경제에 도움이 되겠죠. 또한, 대형폐기물은 관할구청에서 스티커를 발부받아서 붙인후 배출을 하시면 됩니다. 대형가전중에서 냉장고,TV등의 제품은 무료로 처분할 수 있는데요 "폐가전무상배출시스템"을 이용하시면 무상으로 배출 가능한 물품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www.edtd.co.kr/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 이사당일 원만한 이사를 위한 사전준비 집 앞 골목길에 차량 진입이 방해 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는 것을 비롯해, 집주인과 마무리 해야할 일은 미리 챙겨서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가스, 인터넷 전용선, 각종 공과금, 전화이전, 쓰레기 처리 등에 대해 사전에 준비를 해 두어야 이사당일 허둥대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정리, 이사후 청소준비(쓰레기봉투,걸레)등을 미리 대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귀중품은 개인이 따로 챙겨서 운반 고가품이나 파손의 우려가 있는 귀중품은 이사화물과는 별도로 취급하여 고객이 직접 챙겨서 운반해야 합니다. 피아노 등 훼손 가능성이 높은 고가의 품목은 가급적 완전 포장하도록 주의시켜 파손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중요서류,통장,도장은 꼭 따로 잘 보관해서 운반하세요. 손없는 날일 경우에는 한달 전에 계약 이사가 몰리는 이삿날(손없는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한 달 전쯤에는 이사업체를 선정하여 일찍 계약을 해 두어야 합니다. 손없는 날인 경우에는 날짜가 임박할수록 이사금액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급기야는 비싼 비용을 준다고 해도 업체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